[동문] 최기성(03학번) – 2014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
OBS 최기성 기자가 ‘총기 난사 당시 소대장 없었다’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7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.
최 기자는 지난 6월 GOP 총기난사 사건 당시 해당 소초를 총괄하는 책임자가 없어 피해가 컸다는 사실을 단독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.
뉴스 부문은 KBS 인사검증팀의 ‘문창극 총리 후보자 등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’ 보도가 수상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