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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명수 교수] 감사의 글
저는 지난 13일 사랑하는 어머니를
하나님 나라로 배웅해 드렸습니다.
좋은 곳으로 가신 것을 믿으면서도
슬프기만 한 저를 위로해주신
우리 정외과 재학생, 졸업생 여러분들에게
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2010.12.27 한명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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